[구혜진 기자] 라틴어로 ‘거울’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스페쿨룸에서 15S/S 썸머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글라스는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서울패션위크 홍혜진 디자이너의 스튜디오케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발표된 모델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완판 행진을 보이고 있고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병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칼 이석태는 일명 ‘둘리 선글라스’를 디자인해 출시할 예정이다.
스페쿨롬은 다양한 셀럽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국내 최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및 가로수길 쇼룸, 꼬르소꼬모, 쿤, 비이커 등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영캐주얼점에서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페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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