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TOP 여배우들, 그 아름다움의 비결은?

입력 2015-05-07 14:00  


[정유진 기자] 대한민국 탑 여배우 자리를 꿰차고 있는 전지현, 김태희, 한예슬은 아름다운 외모와 월등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점령하는 흥행보증수표다.

특히 이들의 미모는 ‘원조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뛰어나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이들의 아름다움은 어떤 관리를 통해 유지되는 것일까. 이 또한 여성들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몸매와 매끈한 피부 비결은 늘 연관검색어로 따라다니며 호기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 아름다움의 비결을 파헤쳐보자.

▶식사량 조절


최근 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간헐적 단식’이나 ‘1일 1식’등의 절식 습관을 유지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절식 습관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몸의 깨진 균형을 바로잡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생체 리듬을 바로잡으면 깨끗한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는 자연스레 얻게 되는 것.

또한 공복은 음식물 에너지를 만들면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병든 유전자를 치유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홍진영, 천이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이 방법에 동참하고 있다.

▶실내 스트레칭


이들은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주어야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기에는 부담이 된다면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볼 것을 추천한다. 집안에 요가매트, 아령 등 실내 운동기구를 구비해두고 하루 30분 이상 전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날씨에도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줄 경우 피로에 찌든 몸을 회복하고 몸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피부를 좋게 하려면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하는 방법이 바로 물 마시기다. 물에는 독소제거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섭취하면 몸 안에 있는 독소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을 마심으로 인해 수분이 보충되고 몸 안의 독소가 배출되면 피부가 깨끗해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하루에 일정량의 물을 꾸준히 마시면 피부 톤이 개선되며 주름이 옅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다크서클 및 피부 건조함이 사라지는데 이는 물이 피부의 재생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와주기 때문이다.

▶매일 밤 1일 1팩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여유가 있을 때마다 시트 마스크팩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고 전해 마스크팩의 인기가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특히 1일 1팩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마스크팩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리셀스킨의 펄 브라이트 앰플 마스크팩은 클리어링과 광채톤업의 효능으로 자외선에 그을리고 건조해진 피부에 생기 넘치는 활력을 제공한다. 미백 기능성이 뛰어나며 피부 가득 차오르는 수분감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출처: 리셀스킨, 겔랑, 반트36.5,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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