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2015 세계교육포럼'에 의전차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해당 포럼은 오는 19~2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열리는 교육분야 최고권위의 국제회의다. 195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장관급,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대표 등 1,500여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가는 이번 행사에 현대기아차는 에쿠스, 그랜저, K7 총 32대응 지원한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2012 핵안보정상회의'를 비롯해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2015 세계물포럼' 등의 국제 행사에 의전차를 지원한 바 있다.
|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소형 CUV 3파전, 4월 판매 승자는?
▶ 5월 판매조건, 무이자에 반려동물 할인까지 '풍성'
▶ 현대차 쏠라티, 언제 도로에 나오나?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