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혼자산다’ 김동완이 ‘위아래’ 댄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5월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김동완의 신고식을 맞아 그의 집을 방문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인터뷰를 통해 “정식 회원이 되고 제대로 인사하고 싶어 초대했다. 신고식이다”라고 말한 후 정성스럽게 집들이 준비에 나섰다. 음식 준비, 청소와 더불어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준비 단계 중 하나는 바로 춤 연습이었다.
김동완은 평소 친분이 있던 여성 댄서 두 명과 함께 ‘위아래’ 댄스 호흡을 맞춰봤고, 덕분에 무지개 회원들의 앞에서도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무지개 회원들은 김동완의 신고식보다도 여성 댄서들의 등장과 춤에 더욱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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