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가수 윤종신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 4'에서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개최하는 '냄새나는 콘서트'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멋진 공연은 물론, 신선하고 건강한 러쉬 제품 및 다채로운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서트'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윤종신이 스페셜 MC를 맡았으며 성시경, MFBTY(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박정현, 이승철, 쿨with신지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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