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안현수(빅토르 안)과 우나리 부부가 팩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안현수 선수의 부인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란히 캐릭터 마스크팩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나리가 안현수와 함께 마스크팩을 붙인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둘이 착용한 마스크팩은 캐릭터 팩으로 우나리는 판다 모양을, 안현수는 호랑의 모양을 붙였다. 우나리와 안현수 부부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우나리는 이에 “잘 자요. 판다 팩, 호랑이 팩”이란 글을 덧붙였다. 이들이 착용한 마스크팩은 SNP화장품 제품으로 알려졌다.
우나리는 안현수보다 한 살 연상으로, 10년 전 안현수의 팬클럽 회원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우나리와 안현수는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5월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에는 안현수-우나리 부부가 출연했다.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빅토르 안)의 근황과 러시아 생활, 그리고 아내 우나리와의 사랑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우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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