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정은이 피자 먹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5월12일 김정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낮엔 역시 피자차”라는 글과 함께 먹방을 부르는 인증샷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김정은은 한 손에 피자 한 판을 든채 베어 물기 직전의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정은의 들뜬 마음이 표정으로 여실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피자 하나에도 웃음 짓는 모습처럼 김정은은 평소에도 스태프들을 비롯해 동료 배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정은은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김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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