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소닉 미국서 '2015 가장 안전한 차' 올라

입력 2015-05-14 12: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지엠은 쉐보레 소닉(아베오)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2015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소닉은 충돌 사고 시 충돌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 흡수시키기 위한 우물 정(井)자 섀시 프레임을 적용했다. 또 통합형 보디 프레임 및 고장력 강판을 채택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자동차 개발 전반에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전복사고 발생 시 승객의 안전을 담보하는 생존공간 확보를 위해 지붕 구조 강성도 최고 수준으로 설계했다.

 이번 안전성 평가는 스몰 오버랩과 정면, 측면, 루프강성,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성 시험 등 5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소닉은 전체 평가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 판정을 받았다. 특히 최근 강화된 스몰 오버랩 충돌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폭스바겐, 고성능 1.0ℓ 엔진 개발한다
▶ 벤츠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선임
▶ 현대차 맥스크루즈, 유로6 엔진 얹고 베라크루즈 대체하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