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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세븐틴이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미션으로 실력 검증에 나선다.
5월14일 세븐틴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이하 ‘세븐틴 프로젝트’) 5회 예고 영상에는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준비하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겼다.
세븐틴은 16일 방송될 ‘세븐틴 프로젝트’에서 A팀(정한 원우 호시), B팀(에스쿱스 디노 우지), C팀(도겸 민규 준), D팀(조슈아 승관 버논 디에잇)으로 나뉘어 미션에 도전한다. 힙합 유닛, 퍼포먼스 유닛, 보컬 유닛으로 구성 돼 있는 세븐틴은 이번엔 장를르 초월해 다른 유닛의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조합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미션에서 우승을 하면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지만, 2등 부터는 방송 스태프, 소속사 전 직원에게 치킨 쏘기 등 어마무시한 벌칙이 쏟아질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세 번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세븐틴이 이번 콜라보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는 16일 오후 1시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세븐틴 프로젝트’ 예고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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