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가수 서인국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5월15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한경닷컴 bnt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친분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인국과 써니가 열애중이라며 소녀시대 유리를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인국은 6월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써니는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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