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5'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했다. BMW코리아는 별도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근 출시한 액티브 투어러를 비롯해 4시리즈 컨버터블과 3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방문객에게 에코백과 무료 음료 등을 제공하고 제프버넷, 바우터 하멜, 타미아 등의 팬 사인회도 열었다.
한편, BMW는 올해 서울 재즈페스티벌과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오픈아트페어 등의 문화행사를 후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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