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기어’ 김진표-데프콘, 억 소리 나는 수집품에 ‘깜짝’

입력 2015-05-28 22:30  


[bnt뉴스 최주란 기자] ‘겟잇기어’ 김진표와 데프콘이 억 소리 나는 수집품에 깜짝 놀란다.

5월28일 첫 방송될 XTM ‘겟잇기어’에서는 형형색색, 장르 불문의 피규어를 첫 주제로 선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억’ 소리 나는 피규어 컬렉션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 입이 쩍 벌어지는 광경이 펼쳐진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똑같이 제작된 밀납 피규어가 입고 있는 가죽재킷이 1억원을 호가한다는 설명을 들은 데프콘의 눈은 휘둥그래지고, 팀 버튼 감독이 영화를 위해 제작했다는 배트카의 아름다운 외관이 김진표의 시선을 빼앗는다.

유명 피규어 작가들이 탄생시킨 ‘올드보이’ ‘헬보이’ ‘데이비드 배컴’ 등의 명작들은 취미를 넘어 예술의 경지에 오른 피규어들로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겟잇기어’는 매주 주제를 정해 남성들이 열광하는 취미나 놀이를 소개하고 그에 필요한 장비(gear)를 즐기는 스마트한 팁을 전한다. MC 김진표와 데프콘은 직접 발로 뛰며 중복 투자 없이 원하는 장비를 구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한편 ‘겟잇기어’는 오늘(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XT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