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영원한 생명력, 고품격 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 장인의 손끝에서 이루어지다.

입력 2015-06-02 13:56   수정 2015-06-03 09:54

[오아라 기자] 6월 탄생석 진주는 유일하게 패류가 만들어낸 형태,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살아있는 보석이라고도 말한다.

클래식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하며 지적인 느낌을 동시에 표현 할 유일무이한 수 있는 보석, 진주.

하이엔드 퀄리티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는 다이아몬드의 GIA같은 국제 공인 인증 기준처럼 진주를 엄격하게 세분화해 A부터D까지의 등급으로 나눴는데 아코야 진주 중에서도 최상위급5%진주만 인정받는 A등급 하나다마(Hanadama)를 사용해 세대를 아울러 여심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벨리사나 컬렉션(Bellisana Collection)을 준비했다.

고혹적인 진주의 매력인 광택, 형태, 색, 표면 등의 상태가 완벽해야만 얻을 수 있는 하나다마의 가치를 만끽하고 싶다면 벨리사나 컬렉션(Bellisana Collection)의 대표 디자인 벨리사나를 추천한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비드 형태를 최상급 멜리 다이아몬드 100여개를 세팅한 리본 장식을 부착해 사랑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화려함을 강조하였고 2선 비드의 길이감을 다르게 연출하여 우아하면서 정돈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청담 명품 주얼리 바이가미에서는 지속적인 디자인 연구를 통해 트렌디 하면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진주 켈렉션을 선보이고있다.

예전에는 나이들어 보인다는 이미지 때문에 예물 구성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건강과 장수, 부를 상징하는 진주는 유행을 타지 않고 관리 및 보관을 잘해준다면 오랫동안 영롱한 빛을 간직할 수있다.

청담 명품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김가민 대표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최상급의 소재인 하나다마(Hanadama)진주에 중점을 두고 클래식 하면서도 매 순간 새로움을 느낄 수있는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벨리사나 컬렉션(Bellisana Collection)을 완성했다. 나의 모든 디자인의 철학은 Timeless Beauty이다”며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고유한 아름다움, 기존의 소비층보다 더 젊은 20~30대 여성들이 착용해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길 원했고 항상 여성들이 매일 착용 할 수 있는 `Timeless’주얼리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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