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06/f72cb3523e5c59463b43e3268db228e3.jpg)
클래식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하며 지적인 느낌을 동시에 표현 할 유일무이한 수 있는 보석, 진주.
하이엔드 퀄리티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는 다이아몬드의 GIA같은 국제 공인 인증 기준처럼 진주를 엄격하게 세분화해 A부터D까지의 등급으로 나눴는데 아코야 진주 중에서도 최상위급5%진주만 인정받는 A등급 하나다마(Hanadama)를 사용해 세대를 아울러 여심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벨리사나 컬렉션(Bellisana Collection)을 준비했다.
고혹적인 진주의 매력인 광택, 형태, 색, 표면 등의 상태가 완벽해야만 얻을 수 있는 하나다마의 가치를 만끽하고 싶다면 벨리사나 컬렉션(Bellisana Collection)의 대표 디자인 벨리사나를 추천한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비드 형태를 최상급 멜리 다이아몬드 100여개를 세팅한 리본 장식을 부착해 사랑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화려함을 강조하였고 2선 비드의 길이감을 다르게 연출하여 우아하면서 정돈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06/bf8553f790394ec853d7c89f1c41de65.jpg)
청담 명품 주얼리 바이가미에서는 지속적인 디자인 연구를 통해 트렌디 하면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진주 켈렉션을 선보이고있다.
예전에는 나이들어 보인다는 이미지 때문에 예물 구성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건강과 장수, 부를 상징하는 진주는 유행을 타지 않고 관리 및 보관을 잘해준다면 오랫동안 영롱한 빛을 간직할 수있다.
청담 명품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김가민 대표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최상급의 소재인 하나다마(Hanadama)진주에 중점을 두고 클래식 하면서도 매 순간 새로움을 느낄 수있는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벨리사나 컬렉션(Bellisana Collection)을 완성했다. 나의 모든 디자인의 철학은 Timeless Beauty이다”며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고유한 아름다움, 기존의 소비층보다 더 젊은 20~30대 여성들이 착용해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길 원했고 항상 여성들이 매일 착용 할 수 있는 `Timeless’주얼리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Star&Style] 스타일리시한 ‘데님’ 연출법
▶ 패션 포인트 컬러로 스타일 UP
▶ ‘다른 남자 말고 나’ 썸녀 공략할 나들이 패션은?
▶ 입맛대로 골라 입는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 TIP
▶ 박서준-김강우-주지훈, 제작보고회 속 트렌디한 포멀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