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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가수 레미가 뮤지컬 ‘마이 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6월2일 소속사 쥬스미디어 측에 따르면 레미가 뮤지컬 ‘마이 맘’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뮤지컬 ‘마이 맘’에는 가수 조갑경을 비롯해 배우 장덕수가 함께 열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마이 맘’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를 통해 극적인 연출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신나는 춤과 다양한 장르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줄지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뜨거운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마이 맘’은 25일 부터 내달 26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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