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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주란 기자] ‘복면검사’ 전광렬이 이대로 무너질까.
6월3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5회에서는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된 조상택(전광렬)의 재판이 이뤄진다.
조상택은 중앙지검 검사인 강현웅(엄기준)과 검찰을 움직일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인물이다. 이러한 조상택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하대철(주상욱), 유민희(김선아), 서리나(황선희)는 함께 분투해왔다. 하지만 조상택은 결정적 증인들을 제거하려는 등 끝까지 전세를 흔들며 이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상택의 혐의를 입증할 또 다른 증인, 죽은 박도필의 운전기사 장호식(이문식)이 재판에 참석하며 판세를 뒤집는다. 이에 자신에게 불리해진 상황과 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조상택이 어떤 물밑 작업을 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 된 두 개의 복면을 쓴 검사 하대철과 감성과 열정으로 수사하는 엘리트 형사 유민희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오늘(3일)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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