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KBS JOY 요리쇼 '한끼의 품격'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KBS N 강성철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한끼의 품격'은 나만의 사연이 깃들어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직접 만들어 보이는 격식 파괴 요리쇼로 홍진경, 조세호, 스스무 요나구니, 레이먼킴, 홍석천, 사유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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