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대세들 한 자리에…방탄소년단-김예림-박보람 출연

입력 2015-06-04 17:30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피크닉라이브 소풍’ 방탄소년단, 김예림, 박보람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6월4일 방송될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이하 ‘소풍’)에서는 신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로 1위를 휩쓴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을 꾀한 매력적인 가수 김예림, 사랑스러움의 아이콘 음원강자 박보람까지 2015년 가요계를 사로잡은 대세 세 팀이 뭉쳐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드 유’의 슬로우 잼 버전과 멤버 슈가가 직접 프로듀싱해 화제가 된 자작곡 ‘투모로우(Tomorrow)’를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선보였다.

흥에 취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관객석으로 난입해 팬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옆자리에 앉아 노래를 부르는 등 역대급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보람이 방탄소년단에게 “소녀 팬들에게 둘러싸인 기분이 어떻느냐”고 질문하자 제이홉은 객석으로 뛰어들며 “정말 짜릿짜릿한 기분이다”라고 표현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어 김예림의 “솔로이고 싶거나 솔로가수가 부러울 때는?”이라는 질문에 그들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입을 모아 식비라고 답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한 디바 김예림은 빈지노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람아’ 무대를 통해 여름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어 마크 론슨의 ‘업타운펑크(Uptown Funk)’를 열창해 그 동안의 정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깨고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보람은 김예림에게 “윤종신 선배님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는 “늘 많은 생각을 하고 여러 분야를 섭렵해야 하니 복잡할 것 같다”며 윤종신을 복잡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윤종신 선배님의 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박보람의 물음에 김예림은 “박보람 씨라면 그냥 줄 것 같다. 그냥 전화하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 김예림, 박보람의 열기 가득한 무대는 오늘(4일) 오후 6시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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