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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수입·판매사 크레송 오토모티브가 애스턴마틴 전 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전했다.
5일 회사에 따르면 현재 판매중인 애스턴마틴은 V8 밴티지 GT와 S를 포함해 12개 제품, V12 밴티지 4개 제품, DB9 쿠페·볼란테 등 4개 제품, 뱅퀴시 쿠페·볼란테 등 4개 제품, 라피드 S 4도어 럭셔리 등 총 23개 제품이다. 이 중 DB9 볼란테는 2억7,500만원에, DB9 쿠페는 2억5,500만원에 판매한다. 뱅퀴시 쿠페와 볼란테는 각각 3억7,500만원과 3억9,500만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라피드 S는 2억7,500만원이다.
지난 3월부터 판매에 돌입한 밴티지 라인업도 가격을 인하했다.
*조정 가격표 자료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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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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