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심야식당(감독 마쓰오카 조지)'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통역을 듣고 있다.
'심야식당'은 일본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에서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마스터와 사연 있는 단골 손님들이 만나 요리로 허기와 마음을 달래는 야이기로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 타카오카 사키, 에모토 토키오, 타베 미카코, 요 키미코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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