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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문기업 한국스마트카드의 '티머니'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2015'의 결제화폐로 4년 연속 선정됐다.
10일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티머니는 터치 한 번의 빠른 결제 기능이 호평을 얻어 이번 페스티벌의 결제 수단으로 도입됐다. 티머니 카드나 모바일티머니 이용객은 누구나 현장에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해피포인트, GS&POINT, T마일리지 등의 멤버십 기능이 추가된 팝티머니 형태로 제작돼 페스티벌 이후에도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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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결제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2015'는 세계 최고 뮤지션과 DJ들이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올해는 하드웰(Hardwell), 스크릴렉스(Skrillex), 니키로메로(NickyRomero),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알레소(Alesso), 나이프파티(Knife Party) 등 역대 최강 라인업을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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