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김용건이 캐나다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6월1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촬영을 끝낸 김용건이 캐나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김용건은 국제면허를 발급하고 환전을 하며 캐나다 여행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요즘 여행 필수품인 셀카봉을 구입하기도 해 ‘트렌드세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김용건은 무지개 패셔니스타답게 형형색색의 옷들과 여러 켤레의 구두를 준비하며 GD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아울러 전현무가 김용건의 영어 과외를 위해 김용건의 집으로 찾아왔다. 전현무는 캐나다 로맨스를 위한 맞춤형 영어 과외를 선보여 김용건에게 여행 메이트 제안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용건의 캐나다 여행 준비과정은 12일 오후 11시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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