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촬영을 위해 출국하는 최소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수수한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불구,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했다.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초커 목걸이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하는 톱모델이며 세계모델랭킹을 선정하는 사이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 모델 톱 10에 뽑힌 바 있다. 루이비통 시즌 글로벌 뮤즈로 런웨이 독점 전속 모델로 체결되기도.
또한 최근 국내외 해외 유명 컬렉션은 물론 광고, 패션 화보 등 패션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한편 공항 파파라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톱모델은 역시 다르다”, “공항패션도 완벽해”, “최소라, 진짜 마네킹 같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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