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KBS ‘프로듀사’ 속 소속사 대표인 변대표를 향한 아이유의 반격이 시작됐다.
변대표가 ‘제2의 신디’라며 신인가수 지니와 함께 신디를 끼워 팔기하는 일이 계속되자 아이유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전 포고했다. 안티팬으로 등장한 정준영의 말을 언급하며 법적 문제를 언급하기도 하고 자신의 분장실 거울 앞자리를 차지한 지니를 밀어버리며 선배의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이 장면에서 아이유는 거울 앞에서 화장품을 바르며 지니에게도 경고의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가 직접 바르는 모습을 보여 더욱 시선집중된 이 제품은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이다.
‘지우개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이 제품은 보기 싫은 잡티를 말끔하게 지워줌은 물론이고 자극적인 화학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또한 아이유가 실제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제품이기도 한다.
한편 ‘프로듀사’는 아이유와 나영희의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에 탄력 받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출처: 아이소이, KBS ‘프로듀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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