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감독 김동후)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강아지들과 함께한 깜찍한 휴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도베르만부터 시작해 반려견인 포메라니언 순심이까지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들과 함께 다정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용맹한 도베르만과 달리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채아는 종종 개인 SNS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강아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유기견 보호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애견인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촬영을 마치고 25일, 스크린 개봉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출처: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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