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씨엔블루 강민혁이 태국 현지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6월1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드러머 강민혁이 내달 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강민혁이 데뷔 5년 여 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으로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강민혁이 첫 팬미팅을 앞두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며 “강민혁의 태국 팬미팅 소식에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크라임씬2’ ‘엄마가 보고 있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강민혁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투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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