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한동안 주춤했던 드라마 시청률이 그들의 등장과 함께 상향곡선을 타고 있다.
바로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의 반전매력의 소유자 아이유와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완벽한 1인2역을 펼치고 있는 수애의 이야기다. 두 사람의 열연으로 단숨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함은 물론이고 그들이 걸치고 바르는 아이템 하나하나에 모든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원래부터 속부터 빛나는 투명하고 하얀 피부의 소유자로 유명한 그들은 고되기로 소문난 드라마 촬영에도 불구하고 흠집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그들의 피부 비법을 알아봤다.
▶ 아이유
‘프로듀사’ 속 아이유는 마냥 까칠한 톱스타 캐릭터일줄 알았더니 짝사랑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일찍 부모님을 여위고 홀로 연예계 활동을 해 온 쓸쓸함을 표하기도 하며 소속사 대표에게 당차게 대들기도 하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가 색다른 매력을 보일 때마다 ‘프로듀사’가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쟁쟁한 배우 4인 중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와 함께 ‘아이유 화장품’ ‘아이유 립스틱’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연예계 대표피부 미인이라 불리는 아이유는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실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제품의 애호가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평소 스킨케어 제품으로 화이트닝과 보습 케어를 해주고 가끔 마스크팩을 사용해 집중케어를 해준다고 한다.
▶ 수애
가난한 변지숙과 부잣집 딸 서은하 극과극의 도플갱어 캐릭터를 특유의 세심한 연기로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가면’ 속 수애가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데 가면에 옥의 티가 하나 있으니 바로 관리 받을 여유가 없는 변지숙의 피부가 너무 좋다는 것이다.
고달프고 가난하게 살아온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수애의 빛나는 피부가 상황에 맞지 않았던 것. 시청자 사이에서 “재벌녀와 동급인 가난한 변지숙 피부”라는 유머가 나올 정도로 그의 피부가 화제를 모았다.
20대보다 더 하얗고 투명한 광채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한 브랜드 론칭 행사장에서 이것저것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피부 관리 비법이라며 피부 탄력과 투명함을 한 번에 줄 수 있는 올인원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호한다고 전한 바 있다.
▶ 아이유-수애를 따라 잡기 위한 BEAUTY COSMETICS
1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Editor's Pick] 천연 비타민 응집체인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어둡고 붉어진 피부를 균일하고 맑게 가꿔주고 무너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에센스
2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크림 천연유래 성분만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미백과 보습 효과를 주는 크림
3 끌레드벨 스노우 셀 크림 빙하기에도 살아남은 식물 사포나리아에서 추출한 10만 개의 셀과 네 겹의 보습 커버 캡슐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크림
4 키엘 수퍼 멀티 코렉티브 크림 주름개선과 피부 탄력 개선 그리고 생기 부여까지 5가지 피부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는 수퍼 스마트 크림
5 아이소이 지우개팩 [Editor's Pick] 석유계 유해의심성분이 들지 않은 순면 100% 시트가 피부자극 걱정 없이 강력하고 빠른 미백효과를 주는 마스크 팩
(사진출처: 아이소이, KBS ‘프로듀사’ 방송 캡처, SBS ‘가면’ 방송 캡처, 끌레드벨, 1960NY,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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