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06/34e660a6da161872bc678a25879e8ad3.jpg)
[연예팀] 배우 지일주가 가수 헨리와 친분을 과시했다.
6월17일 지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헨리 미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헨리와 한 지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일주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황경태 역으로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지일주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