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래퍼 키썸의 ‘화이트스타일’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6월17일 키썸이 첫 번째 광고음악 ‘화이트스타일’을 발표한 가운데 음악차트와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화이트 스타일’은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 현재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분포 돼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키썸은 현재 온라인게임과, 화이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의류 및 슈즈 쪽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트 스타일’은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희망찬 내용의 노래다. 키썸의 당차고 자신 있는 랩 스타일과 밴드 달 좋은 밤의 메인보컬 김
호연의 안정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한편 키썸은 내달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맵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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