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는 요즘 높아지는 온도로 인해 땀샘과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시작했다. 평소 깨끗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여름이 되면 번들거리는 피부로 고민하기 마련인데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만큼 피지 분비의 통로인 모공 또한 넓어지기 쉽다.
메이크업으로 가리더라도 그때 잠시일 뿐 단순히 커버만 한다고 해서 해결 될 수 없는 것이 바로 모공이며 한 번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축소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넓어지는 경향이 있어 여름철 모공관리는 특별히 세심한 관리가 요구 된다.
아미코스메틱에서 청정 제주의 해수를 담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DCS 의 포어타이트닝 세럼이 모공 케어 제품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DCS는 전 세계적으로 청정 제주만의 독특하고 유일한 수자원인 제주해수를 담은 브랜드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 안전성을 극대화시켰으며 근본적인 피부개선 솔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포어 타이트닝 세럼은 청정섬 제주 용암송이가 함유되어 노화로 인한 늘어짐은 물론 넓어진 모공까지 쫀쫀하게 잡아주어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미네랄 등의 유효 성분이 풍부한 제주해수가 함유되어 모공 관리 후 노폐물이 빠져나간 자리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촉촉한 수분을 채워 피부결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이 밖에도 페퍼민트 성분까지 함유함으로써 자극 받은 피부에 쿨링 효과를 부여하여 끈적임 없이 모공을 상쾌하게 리프레싱 해준다.
(사진출처: D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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