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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5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했다.
19일 페라리에 따르면 수상 엔진은 V8 4.5ℓ 자연흡기 방식으로 458 제품군에 탑재된다. '최고 성능 엔진'과 '4ℓ 이상 엔진' 2개 부문을 석권했다.
8기통 엔진은 2011~2012년 연속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F12 베를리네타에 장착한 V12 6.3ℓ 자연흡기 엔진이 올해의 엔진 대상을, V8 엔진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페라리 V8 엔진은 연속 수상 영광을 안으며 우수성을 5년 연속 입증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올해의 엔진상은 31개국 자동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직접 시승 후 기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각 엔진의 성능, 안정성, 사운드, 매끄러움, 효율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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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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