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아들은 엄마의 끼를 물려 받은 듯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블랙 튜브톱을 입은 그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언제 이렇게 큰 아들을?”, “귀엽다”, “좋아 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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