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유리가 홍지영과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6월2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리, 홍지영, 오랜만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홍지영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새하얀 피부와 더불어 앳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리는 5월 종영된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차미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홍지영은 지난 2003년 영화 ‘똥개’로 데뷔했다. (사진출처: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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