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번쩍 들고 스쿼트 운동을 실시한다.
6월24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예정화가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국진을 들고 앉았다 일어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함께 여유로운 웃음이 떠나지 않는 표정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이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이날 예정화는 운동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자신의 몸매 관리법으로 생활 밀착형 관리비법을 공개하는 가하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낼 예정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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