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06/1dc29e02b47d34c2f4615e0f15e50209.jpg)
[연예팀] 걸그룹 EXID 하니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6월24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켄과 함께한 ‘빈틈’이 공개됐습니다. 짝짝짝. 네. 최대한 여성여성하고 청순청순 하려고 노력해 보았는데요. 하하 우리 레고들 많이 들어주실꺼죠? 별빛 여러분들도 예쁘게 봐주세요. 데헷. 사진은 켄 만나기 오분전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롤을 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니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하니와 빅스 켄의 콜라보레이션 곡 ‘빈틈’은 오늘(24일) 정오 공개됐다. (사진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