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밴드 씨엔블루 강민혁이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6월2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씨엔블루 드러머 강민혁이 여심을 흔드는 바람직한 싱글 라이프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원근감을 무시하는 압도적인 비율로 무지개 회원들을 찾은 강민혁은 훈훈한 외모와 드럼 연주로 다져진 탄탄한 팔근육을 뽐내며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막힌 변기 뚫기에 열을 올리는 등 어쩔 수 없는 혼자남의 일상을 보여줬다.
오랜 숙소 생활을 마치고 누나와 살던 강민혁은 자취 10일차에 접어든 자취 신생아였다. 그는 피곤한 와중에도 집안일을 바로바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취 꿈나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이 엄지를 치켜든 자취 꿈나무 강민혁의 싱글 라이프는 26일 오후 11시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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