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전효정과 다정한 투샷…“내가 동생인 게 함정”

[연예팀] 치어리더 김연정이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6월24일 김연정은 인스타그램에 “웃는 게 대박 예쁜 효성언니랑. 내가 동생이라는 게 함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방송국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전효성과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시원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김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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