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자회사인 BNK캐피탈은 'Easy buy Car 착한 스마트 자동차 할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BNK캐피탈 착한 스마트 자동차 할부 프로그램은 기존 자동차 할부금융상품과는 달리 근저당 설정 및 초기 부담금이 없다. 이 상품은 중고차를 포함한 2.5t 미만 모든 차를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7,000만 원 한도로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다양한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신차 기준 5%대, 중고차 기준 최저 9%대로, 특히 중고차 할부 이용 때 저렴한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아름 기자 0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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