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 종방연이 27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류현경이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크로스진 타쿠야, 이재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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