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할머니 추어탕 만들기 조수 변신…‘꼬마 셰프’ 등극

입력 2015-06-28 15:30  


[연예팀] ‘슈퍼맨’ 추사랑이 여름맞이 보양식 요리의 조수로 변신한다.

6월2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4회에서는 ‘강하게 키워야 단단해진다’가 방송되는 가운데,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할머니가 추성훈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요리 특식 대첩을 펼칠 것으로 예고됐다.

최근 녹화에서 야노시호는 더워지는 여름을 맞이해 한국 전통 보양음식 해물 삼계탕을 준비했고, 할머니는 추사랑과 함께 추어탕을 준비했다.

이 가운데 낙지손질을 하는 엄마 야노시호를 본 추사랑이 갑작스레 울음을 터트려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야노시호가 낙지를 손으로 씻으며 미끌거리는 촉감 때문에 소리를 지르자, 엄마가 걱정된 추사랑이 엄마를 걱정해서 울음을 터트린 것. 이 같은 추사랑의 귀여움에 야노시호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84회는 오늘(2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