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하지원-엘, 늦은 밤 차 안 데이트 포착…‘기대감 UP’

입력 2015-06-28 20:31  


[연예팀] ‘너사시’ 하지원과 엘의 첫 만남 및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6월28일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제작진 측이 2회 방송을 앞두고 오하나(하지원)와 기성재(엘)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오하나와 최원(이진욱)이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당당한 커리어우먼 포스를 풍겨내는 오하나가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전화를 받으며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고 있어 이후 무슨 상황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상큼한 연하남인 기성재가 처음으로 오하나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기성재가 뜨거운 눈빛으로 오하나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설레는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에서 오하나는 갑작스러운 연하남의 등장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기성재는 그런 오하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이런 오하나와 기성재의 모습에서 첫 만남이 무색할 정도로 설레는 ‘썸’의 기운이 느껴져 두 사람의 만남이 혹시 ‘운명적 만남’이 아닐까 의심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이후 오하나와 기성재는 늦은 밤 차 안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듯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얼굴에 미소를 띤 채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있는데 마치 이 모습이 심야 비밀 데이트를 연상케 해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인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진 측은 “평범했던 오하나의 일상에 갑자기 나타난 연하남 기성재로 인해 재미있으면서도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오하나와 기성재의 두근거리는 연상연하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니 2회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 2회는 오늘(28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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