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대100’ 서인영이 결혼 계획에 대해 말한다.
6월30일 방송될 KBS2 ‘1대100’에서는 서인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인영은 “35살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서인영은 “아기는 되도록 빨리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미래 남편에게 9첩 반상이 가능한가?”라고 묻자, 서인영은 “노력할거다”라며 여러 반찬으로 상을 차리는 아내가 될 거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인영이 출연한 ‘1대100’은 오늘(30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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