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박진영, 파이널 1라운드 ‘마이너 팀’ 선택

입력 2015-07-01 21:48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식스틴’ 박진영이 1라운드에서 마이너 팀을 선택했다.

6월30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파이널 미션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과 네 번째 탈락자가 결정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메이저팀(채영, 민영, 미나, 소미, 나띠, 사나)은 펑키한 멜로디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미쳤나봐’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또 핑크 컬러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하며 깜찍한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마이너팀(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령, 쯔위)은 임팩트가 강한 ‘트루스’라는 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스포티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며, 당당한 모습과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로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했다.

박진영은 1라운드 대결을 본 후 “긴장했고 조심스러운 게 많이 보였다. 그 중 마이너 팀에서는 쯔위와 정연이 돋보였다. 둘이 가장 자유로워 보인다”고 말하며 호평했다.

또한 이날 마이너 A팀 멤버 중 탈락자로는 지원이 결정됐다.  박진영은 “너한테 거는 기대가 컸다. ‘텔미’라는 가창력을 잘 살릴 수 없는 노래로 잘했다. 하지만 그 열정이 덜 느껴졌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다음주 방송될 10화에서는 마지막 최종 2라운드 미션이 펼쳐진다. 과연 ‘트와이스’의 최종 멤버가 몇 명일지 그리고 누가 선정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식스틴’은 7월7일 오후 11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Mnet ‘식스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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