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쏘나타 3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구매시 본인을 포함한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중 이전에 쏘나타를 구매했던 이력이 있으면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쏘나타 출고자 모두에게 3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진 특별 주문 제작 케익을 증정한다. 또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면 '블루링크' 서비스를 쏘나타 보유 기간 동안 평생 무료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시장 방문 100% 당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전 홈페이지 접수 후 전시장을 방문하면 전원에게 편의점 커피 모바일 쿠폰을 준다. 또한 추첨을 통해 쏘나타(1명), 노트북(3명), 게임기(10명), 미니카(3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 서비스 브랜드인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제휴 정유사(SK에너지, 현대 오일뱅크) 및 블루핸즈에서 결제할 시 경품 응모 이벤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포인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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