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로 컴백한 여배우 강성연.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춰 변함없는 베이비 페이스를 보여주었다. 밀가루처럼 하얀 모찌 피부에 단정하게 정리한 단발머리가 그를 더욱 어려 보이게 만든다.
여배우 특유의 오로라가 진짜 존재하는 것일까. 긴 세월을 혼자만 비켜간 것처럼 앳된 얼굴로 대중들을 찾은 그의 동안 비결이 궁금하다.
# 제작발표회
화이트 원피스와 어우러진 모찌피부
강성연은 지난 6월 11일 배우 김지영, 황우슬혜, 이종원, 안재모, 한동주와 함께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두 연기 생활을 오래해온 터라 걸음걸이와 표정에서부터 깊은 내공이 느껴졌다.
제작발표회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다름아닌 강성연의 동안 외모. 동그랗고 큰 눈매와 도톰한 입술, 오똑한 콧대를 가지고 있어 섀딩이 따로 필요없을만큼 입체적이더라. 볼륨있는 광대에는 은은한 광채가 흘러 그의 물광 피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연예인 최강 동안 대열에 이름을 올려도 손색없을만큼 하얗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강성연. 특히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얼굴이 더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주더라.
# 클로즈업 신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
얼굴에 있는 모공, 잡티를 모두 잡아내는 디지털 TV 스크린에서도 강성연의 피부는 굴욕 무(無).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내추럴한 얼굴을 드러내 피부 미인임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먹는 콜라겐인 ‘유스랩 에버콜라겐 유브이(UV) 케어’ 모델로 발탁될 만큼 탄력적인 피부를 가지고 있단다.
모찌 피부 만들어주는 뷰티 아이템
유스랩 에버콜라겐 유브이(UV)케어
은은한 광채 피부는 몸 속부터 깨끗하게 가꿔줘야 드러나는 법. ‘에버콜라겐 유브이(UV)케어’는 실제 강성연이 모델로 활동하며, 자신의 피부 케어를 위해 챙겨먹고 있는 이너뷰티 식품이다. 저분자콜라겐 펩타이드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치유해주고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준다. 1일, 1회 3정을 권장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캡처, 유스랩 에버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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