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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강유 기자]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을 방문해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다.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미의 축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네이처리퍼블릭은 합숙 기간 동안 본선 진출자들의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헤어까지 다양한 뷰티 제품을 제공한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의 손에 들린 제품은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으로 강원 심층수와 30가지 해양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으며 미역, 다시마, 클로렐라 등 해양 식물의 보습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24시간 보습과 활력을 선사해 준다.
한편 올해로 59회째를 맞이하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10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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