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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쇼미더머니4’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7월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한층 더 치열해진 2차 예선이 그려졌다.
이날 주헌은 2차 무대 예선에 앞서 ‘쇼미더머니4’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아이돌이다. 그냥 아이돌이다”고 소개했다.
주헌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의 견제는 어떠느냐”는 질문에 “‘너네들보다 랩 잘해’라는 것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주헌은 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강렬한 래핑을 선보였고, 주헌의 랩에 프로듀서 군단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극찬했다.
한편 주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5월 데뷔 앨범 ‘트레스패스(Trespass)’를 발표했다. (사진출처: Mnet ‘쇼미더머니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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