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훈훈한 인맥을 자랑했다.
7월2일 최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국제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 금상 수상자 니크와 함께”라며 “축하하고, 내일 안전한 비행하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니크 감독과 함께 어깨 동무를 하고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슈퍼쇼6’ 앙코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사진출처: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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