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카롱’ 전현무와 쏙 빼닮은 어린이 요리사가 출연한다.
7월6일 방송될 KBS W ‘마카롱’의 코너 ‘현무식당’에서는 ‘엄마표, 똑똑한 내 아이 만들기’라는 테마 아래 엄마표 쿠킹클래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무식당에는 무셰프와 지난 방송부터 고용된 여심사냥꾼 이원일 셰프를 비롯해 또 한명의 셰프가 등장했는데 다름 아닌 10살의 어린이 셰프 김휘연 양이었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어린이 셰프 김휘연 양의 등장에 변정수, 정인영은 “현무 씨랑 닮았다. 마치 딸 같다”고 하자 전현무는 “마치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혹시 아빠가 나랑 닮았냐”라고 물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를 증명에 나선다.
한편 ‘마카롱’은 오늘(6일) 정오와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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