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정상회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가 새 멤버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7월6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는 1주년 개편을 맞아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첫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처음 등장한 G6와 기존 멤버들은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 중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비정상회담’ 공식 팔씨름 1인자인 캐나다 기욤 패트리에게 팔씨름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화려한 응원전을 펼치며 기욤과 안드레아스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승부에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등 새로운 G6는 각자의 매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새롭게 꾸며진 G12의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6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