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승민 PD / 편집 이미리 에디터] ‘다이어트는 고통’이다라는 생각을 한 순간에 불식시킨 효과만점 다이어트 여리한.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효과가 좋기로 유명한 뷰티 에스테틱 여리한을 한경닷컴 bnt뉴스 기자가 직접 찾아가봤다.
1년365일 다이어트가 일상이 된 28세 김유나 기자는 ‘다이어트는 어렵고 힘들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약손명가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세컨브랜드 여리한을 만난 이후, 그 동안 다이어트에 가지고 있었던 기본 상식과 편협된 생각을 완전히 접기로 마음 먹었다.
15일간 10회, 전신-하체집중 관리를 받은 그가 다이어트 기간 동안 지킨 것은 딱 두 가지. 약속한 날짜에 맞춰 빠짐없이 여리한을 방문한 것과, 전문 관리사가 알려준 식단을 그대로 지킨 것 뿐이다. 관리 외 개인적으로 공을 들였던 부분은 식습관이 전부였다. 음식물 꼭꼭 오래 씹어먹기, 하루 삼시세끼 꼬박 챙겨먹기 등 어느 누구라도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전체적인 체중감량과 통통한 허벅지의 군살들을 빼고 싶었던 그는 15일, 단 10회만에 4kg을 감량하는 효과를 보았다. 또한 무더운 여름 당당하게 핫 팬츠를 소화할 수 있는 슬림한 허벅지 라인과 더불어 상, 하체 보기 흉했던 군살들과 이별할 수 있게 되었다.
80분간 전문관리사를 통해 진행된 전신-하체집중 관리 프로그램은 단 1,2회 만으로도 그 효과가 탁월했다. 또한 관리 전,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하는 자율운동기기와 관리 후,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서큘레이터 캡술은 그야말로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관리 프로그램이었다.
김유나 기자는 “헬스, 수영, 줄넘기, 댄스, 복싱 등 안 해 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데 여리한은 시간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었어요. 무작정 굶고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식단과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구,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1:1 맞춤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하니 눈에 띄게 놀랄만한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사실 운동 외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한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컸는데 여리한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이제는 오히려 제가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할 정도에요”라고 전했다.
한편 여리한은 ‘쉽고 편하게 빼는 다이어트’를 모토로 전문 관리사가 고객체형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지방분해 관리를 진행하여 사이즈 감소와 더불어 이상적인 라인을 만들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스테틱 약손명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요요 없는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 관리해줌으로써 체형, 체질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나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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